{하얗게 흐려진 그림과
지워진듯한 내 향기가
눈부신 구름 속에 가려져요
아무 말 없는 내 가슴이
천천히 맘을 옮겨보고
그 사이로 스쳐간 시간만
손에 놓여져 있어요

무겁지 않게 나의 마음을 매고 걸어요
가깝진 않고 멀지 않은 곳에
다른 내가 서있죠
난 울지 않아요

~그리고, 동방신기.
Posted on December 9th, 2011
Originally from justlivingisnotenoug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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